• [2026 퀀트 하반기 전망] 변동성을 넘어
  • 2026/05/27 https://www.hmsec.com/mobile/research/research01_view.do?serialNo=35983
쏠림의 끝에서
2026 상반기 KOSPI YTD +86%, 1/27 5,000선 첫 돌파 이후 단 4개월 만에 8,000선 도달. 그러나 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업종은 3개에 불과
시총 상위 3종목 비중 27% → 52%, HHI 약 700 → 1,288 (1.8배 급등). 집중도 기준 유효 종목 수 약 8개로 축소되며 강세장의 외형 이면에 구조적 취약성 내재. ADR·200일 이동평균 상회 종목 비중 하락 + KOSPI200 종목 간 평균 상관계수 급등 → 좁은 상승, 강해지는 동조화
외국인 누적 -95.7조 순매도에도 지분율은 상승하는 이례적 디커플링. KOSPI/KOSDAQ 상대강도는 평균 대비 +7σ 영역 진입
VKOSPI 연평균 50pt 사상 최고 수준이나, KOSPI-VKOSPI 음의 상관관계는 약화되는 중 → 강세장과 변동성이 동행하는 이례적 국면

주식시장의 엔트로피(Entropy)
시스템 내 불확실성과 무질서도를 측정하는 엔트로피(Entropy) 개념을 주식시장에 적용. Shannon (예측 불가능성) + Sample (무작위성, 추세성)을 통해 시장 진단
Shannon 엔트로피 상으로는 분포의 fat-tail이 과거 위기 국면 수준으로 확장되어 있음. 업종별 Shannon 분해 결과 18개 업종이 KOSPI 지수보다 높은 엔트로피 보유
Sample 엔트로피 상으로는 현재 시장을 위기가 아닌 변동성 큰 추세장으로 진단. 'Sample Z-score × 직전 6M 수익률' 5개 영역 분류에서 현 좌표는 추세장 영역에 위치 → 진입 후 향후 6M 평균 +11.3%, 통계적 지속 가능성 시사

KOSPI, 10,000pt로 가는 길
Shannon × Sample 국면 분석에서, ‘Shannon ↑ + Sample ↓ = 변동성 큰 추세장’의 이후 3개월 평균 수익률 +6.87%, 승률 67.5%. 가장 기대수익률이 높은 국면. 업종 단위에서는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가 4사분면 위치
이익 전망치 가파른 상향 조정 지속 중이며, 12m fwd. 영업이익은 1,000조원 돌파. 반도체 비중 여전히 높지만 우려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판단
KOSPI 12m fwd. PER 7.77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 밸류에이션의 평균 회귀만으로도 KOSPI 10,000pt 도달 가능한 상황
엔트로피가 제시하는 시장 시그널 + 이익 모멘텀 두 축으로 본 업종 스크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