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dit Weekly] 화학업 신용등급 하향, 공사은행채 순발행 증가
  • 2026/06/25 https://www.hmsec.com/mobile/research/research01_view.do?serialNo=36105
화학업과 저축은행 신용등급 및 전망 하향 이어져
- 롯데케미칼(AA-) 신용등급 전망이 하향됨. 중동사태에 따른 공급 차질로 상반기 실적이 개선되었으나, 구조적으로 공급 과잉 및 차입금 부담 축소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것이 주요함
- 금호석유화학(A+) 등급전망이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됨. 합성고무제품, 열병합발전 부문의 안정적 현금창출력 유지하고 있지만, NB-Latex 공급과잉, 금호피앤비화학 페놀유도체 공급 과잉 누적으로 손실 지속됨
- 저축은행 신용등급 하향도 있었음. 케이비저축은행은 A-로 등급이 하향되었고, 엔에이치저축은행, IBK저축은행도 등급이 A-로 하향됨. 경기가 개선되고 있으나, 금리가 상승하면서 재무건전성 관리에 대한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어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기임

공사채와 은행채 주간 순발행 증가, 반기말 경계감 스프레드 약보합
- 이번주 금융시장은 실적 시즌과 단기 급등에 대한 경계감으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화요일 코스피 지수가 10%가까이 급락하면서 8200선까지 하락 후 반등함. 환율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로 다시 1,540원선으로 상승했고, 채권 시장은 주식 시장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와 국고채 바이백 재개 소식에 영향을 받아 금리가 하락하면서 국고 3년 기준 3.7% 수준을 회복함
- 크레딧은 전주 공사채 순발행이 주간으로 1.4조원으로 5월 넷째주 2.5조원 이후 올해 들어 두번째로 발행이 많았음. 세부적으로는 한국전력공사 1.1조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3800억원, 한국도로공사 3500억원 순으로 순발행규모가 컸음. 은행채도 지난주 주간 순발행이 2.7조원으로 4월 둘째주 다음으로 발행이 크게 증가함. 이에 크레딧 스프레드도 여전채와 회사채 대비 확대 폭이 컸음. 차주 반기 말을 앞두고 있어 크레딧 스프레드는 약보합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