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dit Weekly] 금통위 연속인상, 고금리 채권 수요 점차 회복
  • 2026/08/27 https://www.hmsec.com/mobile/research/research01_view.do?serialNo=36337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합병, SK가스와 SK어드밴스드 합병 발표 
- 8월 26일 SK이노베이션은 SKIET와 2027년 1월 1일자로 합병을 발표함. 2019년 SK이노베이션은 소재사업 부문(SKIET)을 물적분할을 했으며, 최대주주는 SK이노베이션이 53.4%로 연결자회사였음.  금번 합병으로 다시 분리막 사업부로 재결합하는 것임. SKIET는 계열지원가능성 1notch 반영으로 A-등급이었으며, SK이노베이션(AA0 안정적)과 합병으로 신용등급 상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등재됨
- SK가스(AA-)는 프로판 사업 밸류체인 최적화를 위해 자회사인 SK어드밴스드와 합병도 공시함. 합병기일은 2026년 11월 4일로 예정됨
- SK어드밴스드는 2014년 SK가스로부터 물적분할되었고, 금번 재결합하는 것이며 피흡수합병에 따라 회사채 및 기업어음은 존속법인 SK가스로 이관되어 AA- 안정적 신용등급을 적용 받을 예정임

금통위 기준금리 연속 인상, 롯데건설 회사채 조달 성공 
- 이번주에도 금통위 경계감으로 단기물 중심으로 크레딧 스프레드가 확대되었고, 전반적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냄. 회사채 발행시장은 롯데건설(A0)이 1년/1.5년 총 500억원 조달에 3배 수요가 응찰. 각각 +30bp/par 수준에서 낙찰금리가 결정됨
- 오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75%에서 3.0%로 7월에 이어 연속 인상함. 반도체 수출호조와 내수 회복으로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3.3%), 선제적 통화 정책으로 기대인플레이션 조속히 안정시키고자 금리를 인상함. 도비쉬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채권 시장은 강세로 전환됨

순풍 없이 나선 재무부 트위스트, 선례가 말하는 조건
- 2000년의 바이백은 인하가 임박해 있었고 2011년의 트위스트는 성장 둔화와 물가 하락 기대에 올라탔지만, 이번에는 그 순풍이 없음. 미-이란 전쟁발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상당히 멀게 지연된 상태임. 바이백이 만들 수 있는 것은 일시적 안도와 커브 플래트닝이지 방향성의 전환은 아니며, '베센트 풋'이 이틀을 버티지 못한 것도 같은 맥락임